KBS 2TV 일일드라마 _다시,첫사랑

배우 명세빈님이 오랜만에

복귀하신 드라마여서 더욱 반가운데요

돈가스클럽이 제작지원한 드라마입니다

지핸에서 제작한 주방복과 앞치마를

입고 촬영하셨습니다

차도윤 cast 김승수 하진의 연인, 민희의 남편

은혜는 손에 새기고 원한은 심장에 새겨라.

칼 같고, 얼음 같고, 도도하고 시크하다.
선 안의 내 사람에겐 무한대의 감정을 드러내지만

선 밖의 사람에겐 무관심을 넘어 무심하다.
곧 죽어도 부러지지 않고 굶어 죽어도 찌꺼기는 먹지 않는다.

 더럽게 자존심은 세지만 선 안의 존재에겐 한없이 약하기만 한 이중적인 남자다.

극중 배경이 되는 LK그룹의 식품사업에서

돈까스클럽이 등장합니다

돈까스클럽이 제작지원한 다시, 첫사랑

배우 명세빈의 공백기를

깬 복귀작인데요

미모가 여전하시네요

배경이 된 돈까스클럽은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본점입니다

지핸에서 제작한 쉐프복

앞치마 모자를 착용하고 계시네요

이탈리안 패밀리 레스토랑인 만큼

이탈리아가 연상되는

컬러디자인의 앞치마로 제작하였습니다

스텝 유니폼인데요

베이직한 디자인의 허리앞치마에

로고를 자수로 작업하여

심플합니다

돈까스클럽에서는

일일클래스도 운영중입니다

제품정보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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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복

http://zie-hen.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324&cate_no=25&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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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치마

http://zie-hen.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89&cate_no=26&display_grou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