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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주말드라마 엄마_설빙
작성자 ZIEHEN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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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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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애 차화연

엄마.

사별 후, 혼자 4남매를 키우며 씩씩하게 잘살아왔다.

서울변두리이긴 하지만 가게와 널찍한 집 한 채도 지니고, 자식들도 다 잘 자랐다.

 속 깊은 큰 딸, 잘 자라준 장남. 한때는 방황했지만 지금은 마음잡은 차남.

유복녀인 막둥이 딸은 의대생이다. 이만 하면 내 인생은 성공했다..

하는 순간, 믿었던 자식들로부터 연이어 뒤통수를 맞는다.

에라, 이 천하에 못된 것들! 나 지금부터 니들 엄마 안한다!!!


극중 김윤희_ 배우 장서희의 엄마로 분한

배우 차화연의 생활터전으로 설빙이 나옵니다


 

 


장여사 윤미라

정애의 친구. 대룡의 모친.

외아들을 두고 피자가게을 경영한다.

정애의 인생 카운슬러. 자식들에게 다 퍼주지 말라고 입에

딱지가 앉도록 충고를 한다. 본명은 미자. 그러나 미화로 불린다.

그녀의 일과는 콜라텍, 실버영화관, 문화센터 실버반 등의 순례로 바쁘다.

최대의 무기는 청아한 목소리로 불러대는 가곡.

남자를 좋아해서 호시탐탐 연애할 기회를 노리지만 번번이

아들 대룡에게 들켜서 뜻을 이루지 못하는 가여운 여인.



김윤희 장서희

억울한 게 많은 장녀.

가게의 사실상 주인은 자기라고 생각한다. 부지런하다.

흠이라면 면전직언으로 남을 불편하게 하는 것..

남동생들에게는 마치 형 같은 누나.

문제가 생기면 피하지 않고 정면 해결해버린다.

올케가 된 세령 같은 여자는 너무 잘 안다.

같잖다! 야! 네가 잘난 게 뭐있냐? 운 좋게 좋은 부모 만난 덕이지!!

20대... 빛나게 아름답던 그 시절, 폭풍우 같던 짧은 사랑을

했었던 그녀는 가끔씩 바람 부는 날이면 속병이 도진다.



배우 장서희씨가 착용한 설빙 앞치마



 랩원피스 스타일의

앞치마입니다


여성스럽고 넓은 어깨밴드로

어깨에 무리가 가지않습니다


 

설빙 주방용 반투명비닐 앞치마

 






제품정보를 확인해보세요


http://zie-hen.com/product/detail.html?product_no=284&cate_no=26&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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